(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 우려 완화로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미국시간) 장 마감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1.25포인트(1.08%) 상승한 20,769.01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5.24포인트(1.07%) 높은 2,373.9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2.47포인트(1.23%) 오른 5,982.99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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