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참여자
전망치
(억달러)
코멘트
NH
투자증권






안기태







70







수출단가와 수출물량이 동시에 회복되는 시그널
확인되고 있음. 수출 전년 대비 19.3%, 수입 29.7
% 증가 예상. 수출만큼이나 수입 증가율 확대가
중요해 보임. 한국은 전체 수입금액에서 자본재와
중간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2/3 가량 차지. 이는
우리나라 수입금액이 단순히 내수경기만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경기를 보임을 시사. 국내수
출과 글로벌 경기회복 시그널로 해석. 무역수지 7
0억 달러 흑자 추정.
신한지주

이한

80

4월 중에는 반도체 및 자동차 수출이 증가한 가운
데, 선박플랜트 수출 등 일시적 요인까지 가세하
면서 두 자릿수의 수출증가세 지속 예상.
유진
투자증권








이상재









90









4월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3.2% 증가한 465억달
러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
어갈 전망임. 4월 상반월 수출에 선박 및 플랜트
수출이라는 일시적 요인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수출경기가 선진국 경제 호조에 힘
입어 예상보다 강하게 회복되는 양상임. 특히 4월
일평균 수출이 3월에 이어 20억달러대를 상회하
면서 전년 4분기 이후 확대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그리고 이는 2분기 이후 수출이 긍정적
기저효과 약화로 인해 전년동기비 증가율이 하락
하더라도 수출경기 회복 기조가 지속함을 시사함.
하나
금융투자










김두언











56











4월 국내 수출·입 증가율은 각각 +9.8 %, +21.9%
전망. 무역수지는 56억 달러 흑자 전망. 두 자릿
수대의 상승세는 마감될 것으로 보이나, 일평균
수출금액이 20억 달러를 유지하는 등 견고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경계로 대미 수출은 부진할 전망이나 사드 보복에
도 불구하고 중국향을 비롯해 신흥국으로의 수출
증가는 지속. 특히 대베트남 수출 증가는 이어질
전망. 한편 수입은 경기 개선 기대로 원자재와 중
간재 수입 확대 나타날 전망. 한편 5월에도 대외
부문 개선은 이어질 전망. 다만 한미 FTA 재협상,
중국의 사드 보복 등 국내 수출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주시할 필요.
하이
투자증권

박상현


85.5


20일까지 수출 동향에서 보듯 반도체, 선박 및 승
용차 수출 호조와 더불어 지역별로 대선진국 수출
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수
출증가율은 3월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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