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 참여자 | 전년비(%) | 전월비(%) | 코멘트 |
NH투자증권 | 안기태 | 2.10 | 0.10 | 대외부문 경 기개선이 내 수로 옮겨지 고 있음. 국 내 경제의 수 요측면 인플 레이션 압력 높아질 것으 로 판단. 전 월대비 0.1%, 전년대비 2. 1% 물가상승 예상 |
신한지주 | 이한 | 2.10 | 0.10 | 4월 중에는 전월대비 국 제유가 및 원 /달러 환율이 보합세를 나 타낸 가운데, 수요 측면의 물가상승압 력도 뚜렷하 지 않아 전월 대비 매우 낮 은 수준의 물 가상승률 전 망. 다만, 전 년동월대비로 는 지난해 낮 은 유가에 따 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2% 내외의 물가 상승률을 기 록할 것으로 예상 |
유진투자증권 | 이상재 | 1.90 | -0.10 | 4월 소비자물 가는 전월비 0.1% 하락하 며 3월(0.0%) 에 이어 2개 월 연속 안정 될 전망임. 계절적으로 농축수산물가 격이 안정된 가운데 국제 원자재가격 하락 및 원/ 달러환율 하 락으로 수입 물가가 하락 하는 등 물가 안정요인이 우위를 점할 전망이기 때 문임. 전년동 기비로도 4월 소비자물가 는 1.9% 상승 하며 한 달만 에 재차 2%선 을 하회할 전 망임. 2017년 상반기 소비 자물가가 부 정적 기저효 과로 인해 2% 내외로 상승 했지만, 여전 히 수요측면 의 인플레 압 력이 미미함 에 따라 연간 기준으로 2% 내외 상승하 는 안정기조 가 훼손될 여 지는 적어 보 임 |
하나금융투자 | 김두언 | 1.90 | -0.10 | 4월 소비자물 가 상승률은 전년비 +1.9% (전월비 -0.1 %) 전망. 국 제유가를 위 시한 원자재 가격 하락과 달러-원 환율 하락(원화 강세) 흐름 이어지면서 소비자물가의 하방 압력으 로 작용. 수 입물가와 생 산자물가 상 승률의 둔화 와 석유류 물 가에 대한 기 여도가 높아 지고 있는 점 을 감안할 필 요. 한편 4월 소비자물가 에서 수급차 질이 예상되 는 계란과 이 를 중심으로 한 신선식품 가격 상승세 를 주시할 필 요. 향후 국 내 소비자물 가 상승률은 상반기까지는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 나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둔화될 전망. 내수 부진에 따른 수요견 인 인플레 압 력이 부진한 가운데 공급 부문의 상승 압력이 점차 약해질 전망 |
하이투자증권 | 박상현 | 2.00 | 0.00 | 신선제품 및 석유제품 가 격 상승률 둔 화 등으로 소 비자물가 상 승세가 주춤 해질 것으로 예상 |
msbyun@yna.co.kr
(끝)
변명섭 기자
msby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