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은 미 통계국에서 발표한 경제지표를 보면 1분기 실질 소비 성장률이 0.3%에서 0.1%로 하락했고, 재고 투자도 -0.76%에서 -1.11%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장기 국채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플래트닝)해졌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에도 큰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1분기 미국의 GDP가 4분기의 2.1%에서 하락한 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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