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병극 기자 =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원화를 기준으로 3천784억원 수준이다. 수주계약 종료일은 오는 2019년 7월 말이다. 이번 VLCC 수주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18억3천만달러 규모(6척)를 수주하게 됐다.eco@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병극 기자 eco@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황병극의 파인앤썰] 50년 주담대와 가계부채 주범 논란[황병극의 파인앤썰] 과열 금융시장, 잼버리에서 교훈 얻어야[황병극의 파인앤썰] 새마을금고 사태가 진행형인 이유[황병극의 파인앤썰] 물가 낮아졌다는데[황병극의 파인앤썰] 주가가 금리를 주목하는 이유[황병극의 파인앤썰] 부채의 늪에 빠진 한국 경제[황병극의 파인앤썰] 수술대 오른 전세제도[황병극의 파인앤썰] 중앙은행과 맞짱 뜨는 시장[황병극의 파인앤썰] 나홀로 원화 약세의 불편함[황병극의 파인앤썰] 경고음 커진 '쌍둥이 적자' S&P, 한진인터내셔널 신용등급 'B'로 상향…"모기업 지원 가능성 반영"[배터리3사 자금 전략-④] ECM 다시 찾을까…SK온의 고민[배터리3사 자금 전략-③] LG엔솔, 차입에서 채권까지 '종횡무진'[배터리3사 자금 전략-②] 무차입 경영 옛말…삼성, 低利에 차입 활발[배터리3사 자금 전략-①] ECM이냐 DCM이냐…'금리'가 가른 선택신평사 "SK네트웍스·렌터카 주식교환, 양사 신용도 영향 제한적"포티투닷, 車 사이버보안 국제인증 취득…유럽·북미 표준 충족LS이모빌리티, 현대차·기아에 EV 부품 공급…2천500억 규모빚 갚던 현대로템, 회사채 잠시 '복귀'…재무 개선 자신감HMM 매각 예비입찰 마감…동원·하림·LX·하팍 4파전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병극 기자 =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원화를 기준으로 3천784억원 수준이다. 수주계약 종료일은 오는 2019년 7월 말이다. 이번 VLCC 수주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18억3천만달러 규모(6척)를 수주하게 됐다.eco@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