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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마켓워치> 유가 5% 급락…주가 혼조·국채↓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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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5.05  09: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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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4일(미국시간) 뉴욕 금융시장에서 유가는 미국과 리비아의 원유 생산증가와 수요 둔화 우려가 겹쳐 5% 가까이 급락했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불신 완화에도 유가가 곤두박질친 여파에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쳤다.

    미국 국채가격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6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영향이 지속해 하락했고, 달러화는 유로화 강세 속에 약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2.30달러(4.8%) 내린 45.5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1월29일 이후 최저치다.

    유가는 전일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작게 감소한 영향에다 미국과 리비아에서 생산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로 47달러 지지선을 깨고 내려앉았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방향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월29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는 거의 1970년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미 고용시장의 개선추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1만9천명 줄어든 23만8천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는 24만8천명이었다.

    지난 1분기(2017년 1~3월) 미국의 노동 생산성은 지난 2분기 동안의 상승세를 접고 하락한 데다 시장 기대에도 못 미쳤다.

    미 노동부는 1분기 비농업 생산성이 연율 0.6%(계절 조정치) 하락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WSJ 조사치는 0.2% 하락이었다.

    1분기 단위 노동비용은 연율 3.0% 상승했다. WSJ 조사치는 2.7% 상승이었다.

    지난해 4분기 단위 노동비용은 기존 1.7% 상승에서 1.3% 상승으로 하향 수정됐다.

    단위 노동비용은 기업이 산출량 한 단위를 생산할 때 얼만큼의 비용이 드는지를 반영하는 지표다.

    지난 3월 미국의 공장재수주 실적이 핵심자본재 증가에도 지난 넉 달 동안 가장 약한 증가세를 보였다.

    미 상무부는 3월 공장재수주실적이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WSJ 조사치는 0.4% 증가를 밑돈 것이다.

    2월 공장재수주는 당초 1.0% 증가가 1.2%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3월 공장재수주 증가세 둔화는 자동차 수주가 1.7%나 줄은 탓이다. 이는 2014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변동성이 큰 운송을 제외한 수주는 0.3% 감소했다. 국방을 제외한 수주도 0.2% 줄었지만 항공기를 제외한 3월 비국방자본재(핵심 자본재) 수주는 0.5%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0.8% 증가 이후 가장 큰 폭 증가다.

    3월 미국의 무역적자는 전월 대비 0.1% 감소한 437억1천만달러(계절조정치)로 집계됐다. 이는 5개월래 최저치다.

    WSJ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는 445억달러였다.

    ◇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43포인트(0.03%) 내린 20,951.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9포인트(0.06%) 높은 2,389.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9포인트(0.05%) 오른 6,075.3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모두 상승 출발한 지수는 약세 요인이 쌓이며 일제히 하락 반전했다.

    오후 들어 미 하원에서 현행 건강보험법(오바마케어)을 대체하는 '트럼프케어'가 재수 끝에 통과된 훈풍으로 S&P와 나스닥지수가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은 전일 발표된 연준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성명 영향과 유가 동향, 미 정치권, 기업실적 등을 주목했다.

    연준은 FOMC 성명에서 1분기 경제 성장이 다소 둔화했지만, 일시적일 것이라고 진단해 경기 낙관론에 힘을 실으며 6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키웠다.

    이에 따라 금리 상승과 실적이 비례하는 은행주가 상승했다.

    하지만 전일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페이스북과 테슬라 주가가 내린 데다 유가 등 원자재가 급락 부담이 가중됐다.

    에너지주는 2% 내렸다. 다우 구성 종목인 셰브런은 1.7% 떨어졌다.

    최근 미국 기업의 실적은 호조를 보여 뉴욕증시에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부진, 물가와 소비 지표 둔화 등을 견뎌낸 뒷심을 제공했다.

    UBS웰스매니지먼트의 제이슨 드라호 헤드는 "실적 발표는 최근 매우 탄탄했다. 투자자들이 경제지표 둔화를 견뎌낼 수 있었던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오는 7일 치러지는 프랑스 대통령 결선 투표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중도주의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크다는 낙관론도 유럽과 미국 증시의 심리를 안정시켰다.

    마크롱 후보는 프렉시트(프랑스의 유럽연합 탈퇴)를 공약으로 내건 극우정당의 마린 르펜 후보보다 여론 조사에서 앞서고 있다.

    오후 미 하원은 본회의를 열어 트럼프케어를 찬성 217표, 반대 213표로 가결, 상원으로 넘겼다.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전원 반대표를 던졌다.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가 0.7%, 헬스케어 0.5%, 유틸리티 0.4%, 금융주 0.2% 등으로 상승했다. 반면 에너지에 이어 통신주가 1.1% 내렸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JP모건, 씨티그룹 등 은행주가 0.1~0.6%가량 올랐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향후 실적 우려에 0.6% 하락했다.

    페이스북은 전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분기 순익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한 데다 앞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됐다.

    전기차업체인 테슬라의 주가는 실적 실망에 5% 급락했다.

    테슬라는 전일 장 마감 후 올해 1분기 3억3천만달러(주당 2.04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 순손실은 1.33달러를 기록해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82센트 손실보다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전일 연준이 경기 낙관론을 보였지만 지표 개선추세가 뚜렷하지 않은 데다 원자재 가격이 크게 내려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며 다음날 발표되는 미국의 4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4월 고용시장이 전달의 부진에서 벗어난다면 2분기 성장률 반등의 신호로 읽힐 수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또 상원 통과가 불투명하지만 트럼프케어가 하원에서 통과된 파급력도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어떻게 작용할지 관건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개편안 등 성장정책 실행에 대한 시장 불신이 개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4.5bp 오른2.354%에서거래됐다.

    국채가는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국채가는 다양한 매도 요인들이 겹치며 하락 출발했다.

    전일 국채가는 연준이 FOMC 성명에서 1분기 성장 부진을 일시적이라면서 기존 인상 기조를 유지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가 약해져 10년물 이하는 내리고, 30년물은 오르는 혼조를 보였다.

    이자율 전략가들은 개장초부터 10년물 국채수익률이 3주래 최고치로 오르는 등 매도세가 강하다며 전일 FOMC 성명에 이어 이날 발표된 1분기 단위 노동비용의 급등이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읽히고, 독일 국채 매도세의 영향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안전자산인 독일 국채의 매도는 오는 7일 치러지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중도주의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크다는 낙관론 때문이다.

    10년물 독일 국채수익률은 5.7bp 오른 0.386%에서 거래됐다.

    전략가들은 또 다음날 나오는 4월 비농업부문 고용에 대한 낙관론도 있다고 덧붙였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은 6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76% 반영했다. 전일에는 73%였다.

    캔토피츠제랄드의 브라이언 에드먼즈는 "채권시장은 연준이 6월 인상 경로에 있을 것 같다고 여기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일 나온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88개월째 확장세를 유지한 것이 주초의 제조업 PMI 부진 우려를 씻어주는 효과를 냈다.

    또 애플이 70억달러의 신규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는 소식도 국채가에 부담을 줬다. 발행 주관사들은 인수하는 채권의 가격 변동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통상 국채를 매도한다.

    이날 발표된 지난 1분기 미국의 노동 생산성이 지난 2분기 동안의 상승세를 접고 하락한 데다 시장 기대에도 못 미쳤지만, 노동비용은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JP모건은 "최근 생산성의 추세는 매우 약하다"며 "우리는 비관적이다"고 설명했다.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의 이안 쉐퍼드슨은 단위 노동비용의 상승 추세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여기서 추가 상승이 있다면 연준이 무시할 수 없는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애머스트피어폰트증권의 스테픈 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잘 고안된 세제개편안과 규제완화는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낮은 성장성과 이 때문에 잠재 성장률이 낮은 상황에 갇혀 있다"고 설명했다.

    국채가는 오후 들어 유가가 5개월래 최저치로 떨어 영향으로 낙폭을 줄였다가 트럼프 케어의 하원 통과로 낙폭을 소폭 다시 벌렸다.

    유가 하락으로 10년 만기 일반 국채와 동일 만기 물가연동국채(TIPS) 수익률 차이(BER, breakeven rate)가 1.849%포인트로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좁혀졌다.

    이는 시장에서 향후 10년간 물가가 1.849% 오른다고 본다는 의미다.

    지난 1월 말에는 2.08%포인트였다.

    전략가들은 다음날 나오는 4월 고용 지표를 주목했다.

    WSJ 조사에 따르면 신규고용은 전달의 9만8천명에서 18만8천명으로 개선되고, 실업률은 4.5%에서 4.6%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월대비 시간당 임금상승률은 0.19% 상승에서 0.3%로 더 올라설 것으로 예상됐다.

    크레디트스위스는 6월 금리 인상은 확실한 베팅이 아니라며 앞으로 나오는 지표가 연준의 경기 판단이 틀렸다는 점을 증명하면 시장 기대는 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무렵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12.34엔을 기록해 전장 뉴욕 휴장 가격인 112.67엔보다 0.33엔(0.29%) 낮아졌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유로당 1.0984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893달러보다 0.0091달러(0.82%) 상승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유로당 123.41엔에 거래돼 전장 가격인 122.76엔보다 0.65엔(0.52%) 올랐다.

    달러화는 전일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 유지 여파로 엔화에 상승 출발했다.

    전일 달러화는 연준이 5월 FOMC 정례회의 성명에서 1분기 성장 부진이 일시적일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6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둠에 따라 엔화와 유로화에 모두 올랐다.

    유로화는 이번주 7일 치러지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중도주의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크다는 낙관론으로 달러화에 올랐다.

    오안다의 크레이그 얼람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르펜이 TV에서는 더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마크롱은 비판이 거센 어려운 상황에서 더 잘해왔다는 믿음이 있다"며 "이런 점이 마크롱을 여론 조사에서 앞서게 하고, 르펜의 최근 지지율 상승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얼람은 "시장의 관심은 다음 날 나오는 4월 고용지표로 향하고 있다"며 "2분기 첫 달 미 경제가 반등할 수 있는지 확인할 기회를 줄 것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번주 지금까지 나온 경제지표들은 유럽에서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된 미 경제지표들은 혼조적으로 나와 달러화의 대엔화 오름폭을 줄어들게 했다. 특히 유로화가 점점 강해지면서 달러화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날 유가가 5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진 점은 원자재 생산국 대비 달러화 가치 상승을 이끌었으나, 세계 경기 둔화 우려도 키웠다.

    브라운브라더스해리먼은 "지표들은 세계 2위 경제국인 중국이 성장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경고한다"며 "약한 성장세가 부채 부담과 새로운 자본 유출을 증가시킬지가 관건이다"고 지적했다.

    달러화는 이날 6.8968위안에 마쳐 전일의 6.8917위안보다 올랐다.

    달러화는 오후 들어 유가가 5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진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내린 가운데 트럼프케어의 하원 통과에도 엔화에 고꾸라졌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오름폭을 더 확대했다.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WTI 가격은 2.30달러(4.8%) 내린 45.5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일각에서는 유가가 42달러 선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도 나왓다.

    어게인 캐피탈의 존 킬더프는 "47달러는 아주 중요한 지지선"이라며, "45달러에 다음 지지선이 있지만 11월 저점인 42달러까지도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일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달 28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재고가 93만배럴 감소한 5억2천777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P 글로벌 플랫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225만배럴 감소할 것으로전망했다.

    휘발유 재고는 19만1천배럴 증가했고, 정제유 재고는 56만2천배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EB 마켓츠는 "휘발유 재고가 또 증가한 것은 혼란스러웠다"며 "미국의 원유 생산이 계속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휘발유 재고의 상승은 본격적인 드라이빙 시즌으로 접어드는 시점에 미 소비자들의 수요가 약하다는 우려를 키웠다. EIA에 따르면 지난 4주간 미 휘발유 판매가 1년 전보다 2.7% 줄었다.

    모비우스리스크그룹의 존 소서 부대표는 지난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도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를 키운다며 "이번 주는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원자재 최대 소비국인 중국에서 금속 가격이 부진한 경제지표로 하락하면서 세계 원자재 가격이 내려간 영향도 에너지 시장에 가세했다.

    특히 BBC 뉴스가 전일 늦게 리비아에서 대치 중이던 두 무장 세력이 정치·경제 위기를 풀기 위한 합의에 도달하고 있다고 보도한 여파도 작용했다. 이들의 무력 충돌로 리비아에서 가장 큰 유전의 생산이 중단됐다.

    WTRG이코노믹스의 제임스 윌리엄슨 에너지 이코노미스트는 리비아에서의 대화가 통합으로 가는 진전을 보인다며 "이는 현재 하루 70만배럴인 생산량을 더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슨은 "통합 리비아에서는 원유 생산이 하루 150만배럴에 달할 수 있다"며 "이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제한에서 제외된 물량"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은 세계 공급 과잉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하루 생산량을 180만배럴 줄이기로 합의하고 현재 합의를 이행 중이다.

    하지만 리비아와 나이지리아는 감산에서 제외됐다.

    OPEC은 오는 25일 6개월 추가 감산 연장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한다.

    윌리엄슨은 "나이지리아는 이번에도 감산에서 제외되기를 원할 것이다"며 "이는 생산증가 신호이다"고 강조했다.

    키덜프는 "OPEC과 비회원국의 감산 합의의 실효성에 대해서 확신이 부족하다"며 "세계에 여전히 공급이 많은 상태인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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