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쌍용건설이 오는 15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3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로 기졸업자와 오는 8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해외근무자가 가능해야 한다.

채용부문은 토목, 건축, 국내영업, 경영지원 분야다. 홈페이지의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http://ssyenc.incruit.com)을 통해서만 지원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 심사에 이어 직무적성검사, 1·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단계별 합격자는 온라인 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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