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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기업, 올해 1Q 영업익 170억…전년동기比 51.7% 증가
    남승표 기자  |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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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5.15  16: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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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유진기업(대표이사 최종성)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유진기업은 15일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천643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6%, 영업이익은 51.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15억원으로 전년대비 61.9% 올랐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전방산업인 건설업의 호황이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고, 건자재 유통 등 신규사업부문도 꾸준한 성장세"라며 "계열사인 동양과의 시너지도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한동안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성장한 1천754억원, 영업이익은 84.6% 늘어난 168억원, 순이익은 68% 증가한 121억원으로 집계됐다.

    spna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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