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가 17일 점심께 총리 관저에 들어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닛케이는 구로다 총재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금융시장 동향과 경기 인식 등에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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