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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시스템즈, 한진피앤씨 흡수합병…'포장사업 강화'
    김용갑 기자  |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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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5.17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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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종합포장재 기업 동원시스템즈는 포장사업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진피앤씨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진피앤씨는 동원시스템즈 자회사로, 산업용 특수필름 제조·판매업을 하고 있다. 올 1분기 말 기준 동원시스템즈가 한진피앤씨 지분 56.58%를 보유하고 있다.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동원시스템즈다.

    동원시스템즈 합병가액은 5만6천542원, 한진피앤씨 합병가액은 2천387원이다. 이에 따라 보통주 기준으로 동원시스템즈와 한진피앤씨의 합병비율은 1대 0.0422164로 결정됐다.

    합병 기일은 오는 9월 1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같은 달 29일이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합병으로 포장재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yg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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