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공급관리협회(ISM)-시카고에 따르면 8월 시카고 PMI는 전월의 53.7에서 53.0으로 하락했다.
이는 월가 예측치에 부합한 것이다.
8월 가격지불지수는 전월의 54.7에서 57.0으로 상승했다. 고용지수 역시 53.3에서 57.1로 높아졌다.
신규 수주 역시 전월의 52.9에서 54.8로 개선됐다.
반면 주문잔고는 전월의 52.8에서 41.7로 급락했다.
kis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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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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