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민은행은 은행시스템의 유동성이 적절한 수준이어서 역RP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만기가 도래하는 200억위안의 역RP 자금은 그대로 순회수 물량이 된다.
인민은행은 이번 주(15~19일) 역RP로 1천600억위안을 순공급한다.
인민은행은 이날 역RP와 별도로 국고현금정기예금 800억위안의 입찰을 진행한다.
국고현금정기예금은 상업은행이 국채나 지방정부 채권을 담보로 제시하고 국고 현금을 상업은행에 예치하는 방식의 거래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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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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