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7.27 목 15: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서환-오전> 결제수요+트렉시트 우려…3.60원↑
    김대도 기자  |  ddki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1:2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수입업체의 결제수요로 1,130원 선을 웃돌았다가 1,120원대 후반으로 소폭 내려선 채 등락하고 있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22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 대비 3.60원 오른 1,128.10원에 거래됐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의 달러-원 1개월 상승 분위기가 서울환시에도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 여론이 거세질 정도로 고조되고 있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달러-원 환율에 상승 재료가 되고 있다.

    많지 않은 범위에서 수입업체의 결제수요가 꾸준히 나오면서 한때 1,131원대까지 달러화는 올랐다.

    1,130원대에서는 일부 은행권의 차익 실현성 매도 물량과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으로 상승세가 꺾였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외국인은 500억 원대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오후 전망

    딜러들은 달러화가 1,125.00~1,135.0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결제 수요가 있었지만 딱히 한 방향은 아니었고, 1,130원대에서는 대기하던 물량이 나온 느낌"이라고 전했다.

    다른 은행 딜러는 "트럼프 탄핵 이슈가 위험회피로 잡히면서 어제와 오늘 달러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1,110원대에 있다가 1,130원 위로 올라섰으니 레벨 부담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 딜러는 "일단 오늘은 1,130원대 상단을 테스트한 것으로 본다"며 "오후에도 진입시도는 있겠지만, 뚫기는 어렵지 않을까 한다"고 내다봤다.

    ◇장중 동향

    달러화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환율을 반영해 전일 대비 3.50원 오른 1,128.00원에 개장했다.

    신흥국 통화가 약세로 흐른 분위기 속에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지속 들어왔다.

    달러화는 1,131.10원까지 오른 뒤에서는 1,130원대 구축된 숏 포지션으로 밀려 내려왔다.

    네고물량도 더해지면서 달러-원 환율은 1,127~1,128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4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코스닥에서 18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32엔 밀린 111.1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오른 1.110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1014.86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3.80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끝)
    김대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OILTRADER
    계속 말한 것처럼 Oil price는 이제 Up and Up으로 가는 데 그럼 Risk - on, or off? :)

    US$의 Direction은 Up and Down?

    No hiring from S.Korea this year again that is for sure again :) Amateur Country.

    No one stay on the curve :)

    (2017-05-19 11:47:33)
    OILTRADER
    계속하는 말처럼 Won Yen Taiwan$ Vietnam Dong etc Long and Long, VS US$ Singapore$, Aussie$ Short and Short :)

    원화는 이제 1100원대로 절상, 연말 쯤 900원대를 보는 건 팩트 :)

    미달러의 약세는 2019년까지 주욱! ㅎㅎㅎ

    (2017-05-19 11:46:52)
    OILTRADER
    자 이제 한국은 미국에서 강력한 원화절상요구를 받는 한미FTA폐기또는 불리한 재협상 --->환율조작국지정 ---> 슈퍼301조 부활에 대비해야지.

    계속하는 말이지만 시차는 있겠지만 연말 미달러대비 900원대 진입은 기정사실이란 팩트:)

    왜 이젠 1200원대 떠드는 아마추어들은 완전히 전멸이냐? ㅎㅎㅎ

    원화와 엔화 타이완달러 베트남동등은 Long and Long till 2019, but 미달러 싱가폴달러 호주달러는 Short and Short :)

    (2017-05-19 11:46:27)
    OILTRADER
    한가지만 Tip을 주면 트럼프관련 저런 정치소동은 글자그대로 스캔들로 끝난다 곧, 왜? 첫째 코니란 인간은 Hillary e-mail scandal을 일으킨 인간이지 이젠 또 저런 식으로 자신의 메모란다 ㅎㅎㅎ 그게 증거가 되나? ㅎ

    코니 저런 쓰레기가 조사받고 처벌받겠지 미국은 한국하고 틀리거든

    (2017-05-19 11:45:5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1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
    미공개정보로 27억 부당이익…엔씨 부사장 검찰 고발 가닥
    3
    달러화, FOMC 결과 앞두고 상승
    4
    <뉴욕 금가격> 미 증시 사상 최고·달러 강세에 0.2% 하락
    5
    "7월 FOMC 성명 핵심 표현은 '비교적 조만간'" <다우존스>
    6
    유로화, 스위스 프랑화에 2년여래 최고치(종합)
    7
    제러미 시걸 "옐런 재지명, 트럼프에게도 득"
    8
    연준, 금리 동결…조만간 자산 축소 시작 시사(상보)
    9
    연준, 금리 동결…조만간 점진적 자산 축소 시작 시사(종합)
    10
    "기후 변화로 가장 큰 피해 볼 곡물은 옥수수" <英 기상청>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