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8.19 토 05: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삼성 보험계열사 임원 인사 단행…조직 쇄신 기대
    변명섭 기자  |  msbyu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4:39: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삼성그룹의 보험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과 삼성화재보험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그룹 내 계열사 사장 인사가 미뤄져 소폭의 임원 인사가 선제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예년의 절반 수준인 6명의 상무인사를 단행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팀'을 신설했다.

    상무 승진자는 손관설, 손권희, 주영수, 최승훈, 최지훈, 하지원 등이다.

    삼성생명은 "이번 임원 인사는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개인 및 조직의 성과, 임원으로서의 자질, 사업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도 이번 인사를 통해 전무 1명, 상무 승진 4명 등 총 5명을 승진시켰다.

    전무 승진자는 신동구, 상무 승진자는 김대진, 배성완, 조성옥, 최재봉 등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인사는 현장중심, 성과중심의 인사 기조에 바탕을 두고 분야별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겸비한 우수인력을 발탁했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우수인력을 두루 중용해 신상필벌 원칙하에 조직의 활력과 사기를 진작시켰다"고 평가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향후 추가적인 내부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삼성그룹은 정기인사를 통해 계열사 사장 등을 발령하는데 지금은 언제 계열사별 대표이사 인사가 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이를 고려해 계열사별로 내부 인사는 어느 정도 진행하는 것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sbyun@yna.co.kr

    (끝)
    변명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뉴욕 증시 변동성에 베팅, 수익 내기 힘들어
    2
    트럼프 행정부 불확실성, 주식과 달러 혼란 키운다
    3
    유니크레디트, 정크본드 美보다 유럽 더 안전
    4
    스웨드뱅크, 통화 강세 ECB·릭스방크에 부담
    5
    헤지펀드 선호 10개 종목, 올해 미 증시 상승 이끌어
    6
    캐피털 이코노믹스 "달러 약세, 더 공격적 금리 인상 이끌 수 있어"
    7
    <뉴욕 금가격> 미 정치 불확실성·스페인 테러 속 약보합
    8
    골드만삭스 "미 정부 셧다운 가능성 50%"
    9
    전문가들 "주식시장 가치 13년래 최고치로 상승에도 우려 없어"
    10
    <뉴욕유가> 미 정제공장 폐쇄 보도에 3% 상승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