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2.14 목 09: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중국경제
    알리바바·텐센트, 中 모바일 결제 시장 '혈투'
    한종화 기자  |  jhha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7:10: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의 승자 자리를 놓고 혈투를 벌이고 있다.

    19일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알리페이는 당초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을 선점했지만 텐센트가 9억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메신저 앱 위챗을 기반으로 알리바바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아이리서치 컨설팅 그룹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알리페이의 시장 점유율은 58%, 위챗 페이의 시장 점유율은 37%다.

    2015년에는 알리페이가 68%, 위챗 페이가 27%로 격차가 훨씬 컸다.

    알리페이는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타오바오·티몰과 연계해 시장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텐센트는 알리바바 이외에 JD닷컴 등 다른 온·오프라인 유통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위챗을 통해 고객을 유인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리차오 아이리서치 선임 연구원은 "알리페이는 온라인 금융 서비스에 강점이 있지만 사회적 요소가 부족하다"며 "알리페이는 이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알리페이는 소상공인들이 판매 대금을 알리페이로 받을 수 있게 하는 쇼치앤마(收錢碼)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반격에 나섰다.

    또 공공교통, 병원, 자전거 공유앱 등에 알리페이를 활용한 결제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jhhan@yna.co.kr

    (끝)
    한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12월 FOMC 성명 全文 번역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12월 FOMC 성명, 11월과 달라진 점
    4
    <뉴욕마켓워치> 연준 금리인상·점도표 유지…다우 최고·달러↓
    5
    [재계 M&A 성과] 현대重 구조조정 '끝'…신사업 '박차'
    6
    달러화, FOMC 앞두고 하락 압력
    7
    비트코인 선물, 10% 급락에 거래 잠시 중단(상보)
    8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3차례 인상 전망 유지
    9
    옐런 연준 의장 "경제 성장 점진적 금리 인상 뒷받침"(상보)
    10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내년 3차례 인상 전망 유지(상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