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24 수 14: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최경환 "KIC 사장 아직 사퇴 않는 상황…설득 중"
    엄재현 기자  |  jheo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04  14:59: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안홍철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의 거취 문제에 대해 "국회 요청사항이 실천되도록 백방으로 노력 중"이라며 "소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최경환 부총리는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안 사장의 거취문제에 대한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김현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의에 대해 "여러 경로로 여러 차례 접촉했지만, 아직 사퇴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KIC법상 다른 공사와 달리 사장 신분보장 규정이 있다"며 "경영상 이유 이외에는 해임을 시키지 못하도록 돼 있다"고 해명했다.

    그는 "행정부와 국회의 신뢰 관계를 위해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설득 중"이라며 "하지만 소기 성과를 거두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안홍철 사장 문제는 정희수 위원장이 정리해야 한다"며 "백방으로 노력했다고 최경환 부초리가 말하는 것은 부총리로서 적절하지 않은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김관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KIC 사장 거취문제도 정리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경제정책을 이끌어 가려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jheom@yna.co.kr

    (끝)
    엄재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
    <뉴욕마켓워치> 셧다운 종료 속 주가 최고…국채↑달러↓
    3
    <정선영의 외환분석> 삼성·LG 세탁기의 충격
    4
    <뉴욕채권> 국채가, 비둘기 일본은행에 상승
    5
    IMF "세계 경제 동반 성장, '이지 머니' 덕분"
    6
    달러화, 무역 긴장 고조 속 하락
    7
    <뉴욕환시> 달러화, 무역 마찰 고조 등에 하락
    8
    연기금 4차산업 투자 확대…블록체인·바이오 벤처
    9
    은성수 "성동ㆍSTX조선 합병 컨설팅 결과 보고 결정"(종합)
    10
    한투증권, '연합인포맥스 금융대상' IB대상 차지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