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6.27 화 17: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최경환 "올해 연말정산 완료 후 전수조사 할 것"
    엄재현 기자  |  jheo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04  17:01: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연말정산이 완료된 후 각각의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환 부총리는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세수 추계의 오류 가능성을 지적하는 신계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의에 "(국세청 통계가) 전수조사를 거친 만큼 정부 측 통계가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연말정산 이후 약 1천600만건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한국납세자연맹의 분석은 회원 약 1만1천명에 대한 시뮬레이션으로 표본의 편향이 있을 수 있다"며 "부양가족이 없는 미혼·독신자가 많으면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측 추계는 약 1천600만명에 대한 자료인 만큼 상대적으로 정확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계륜 의원은 "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회원 약 1만1천여명 중 82%가 정부 측의 설명보다 정산 차액이 ±20% 차이가 났다고 한다"며 "정부 세수 추계의 신뢰성이 의심받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세수 추계가 틀리면 사실상 (세금 관련) 모든 것이 틀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끝)
    엄재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목표가 뛰어넘은 삼성바이오ㆍ전기…기관 러브콜 쇄도 이유는
    2
    가상화폐 일제히 하락…이더리움 200달러대로 폭락
    3
    뉴욕 연은 총재,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기준금리 정책 더 공세적
    4
    달러화, 미 경제지표 부진 속 혼조
    5
    "올해 EEM 실적 호조, 리스크 헤징 필요하다는 신호" <크레디 스위스>
    6
    <뉴욕채권> 국채가, 경제지표 부진에 상승
    7
    日 에어백 제조사 다카타, 中 소유 美 경쟁사에 피인수 확인
    8
    JP모건 "독일 10년 국채 수익률 상승 압력 예상"
    9
    유니크레디트 "독일 올해 GDP 성장률 2% 넘어설 수 있어"
    10
    <뉴욕 금가격> 증시 안정과 달러화 상승으로 0.8% 하락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등록번호: 서울 아02336/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발행인: 이선근/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