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는 19일 12개 서비스 업종에 속한 기업들의 1분기 전체 매출 예비치가 일 년 전보다 6.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수정치는 오는 6월8일 발표된다.
서비스업 매출은 전분기보다 6.1%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1분기 서비스업 매출 지표는 오는 5월26일 발표되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앞서 나온 1분기 GDP는 속보치는 0.7%에 그쳤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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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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