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동결은 7명 통화정책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결정됐다.
BOT는 2015년 3월과 4월에 기준금리를 25bp씩 인하한 뒤로 지속 동결했다.
다우존스는 이날 결정을 두고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한 결과라며 경기 회복세와 물가 상승세가 미약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경제 성장세가 확산할 때까지 BOT가 금리를 현행대로 유지할 것으로 관측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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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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