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26일 아시아에서 스크린을 통해 거래되는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 등락했다.

오후 1시 30분 현재 E-Mini 지수를 기준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선물은 전장 대비 1.75포인트(0.07%) 하락한 2,411.75에 거래됐고, 나스닥100선물은 전장 대비 1.75포인트(0.03%) 상승한 5,783.75를 기록했다.

이날은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주요 지표로는 5월 주택가격지수와 4월 내구재수주, 1분기 GDP(수정치), 기업이익(예비치), 5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확정치) 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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