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2020년부터 대차대조표 축소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른다고 핌코가 25일(현지시각) 전망했다.

ECB는 현재 가동 중인 자산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최소한 오는 12월까지 월 600억 유로의 자산을 사들이고 있다.

ECB는 2차례의 커버드본드 매입을 포함한 양적 완화를 통해 2조1천억 유로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다우존스는 연준도 대차대조표 축소를 준비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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