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0.20 금 08: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연준, 12월 금리 인상"<CNBC 설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25  23:32: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전문가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2월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CNBC가 25일 44명의 이코노미스트,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00%의 응답자들이 이번 7월 연준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이 단행되지 않으리라고 전망했다.

    72%의 응답자는 올해 12월에 세 번째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9월부터 대차대조표가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한 전문가들은 39%를 기록했다.

    또 올해 연방기금금리 전망치는 1.4%로 지난 3월 설문조사 때와 변화가 없었다. 다만 2018년과 2019년 예상치는 3월 조사 당시 각각 2.3%, 2.7%에서 2%와 2.4%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대해 CNBC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의 정책 관련 기대감이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RDQ이코노믹스의 존 라이딩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은 트럼프 정부가 세재 편, 규제 완화 등으로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오바마케어 개혁은 난항을 겪고 있고 세제개편 역시 위기 상태"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건강개혁법안은 내년 2분기에나 통과될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는 3월 조사 때보다 3분기가 늘어난 것이다.

    건강법안이 개혁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자도 31%에 달했다.

    금융 규제 완화 역시 내년 3분기로 2분기가 미뤄졌으며 금융 규제 완화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25%를 기록했다.

    또 절반 가까운 응답자들은 현재 미 주식시장이 트럼프 정책과 관련해 너무 낙관적이라고 지적하며 S&500지수의 올해 연말 전망치를 2천493포인트로, 내년 전망치는 2천588포인트로 제시했다.

    다만 경제와 관련해서는 대다수 전문가가 전망이 양호하다고 전했다.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24%로, 내년 성장 전망치는 2.45%로 제시됐다.

    smwoo@yna.co.kr

    (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CNBC "30년 전 블랙먼데이 지금도 가능…속도 더 빠를 것"
      2
      아마존 제2 본사 유치 신청 100개 도시 지원
      3
      UBS "ECB 9개월간 매월 자산 매입 300억 유로 줄일 것"
      4
      OPEC 사무총장, 감산 노력 효과 거듭 강조
      5
      JP모건, 日증시·달러-엔 상관관계 2011년 후 최저
      6
      FIS 연례총회 "비트코인 ETF, 머지않아 도입될 것"
      7
      ECB "그리스 은행 자본 수준 충분"
      8
      <뉴욕 금가격> 미 증시·달러화 약세에 0.6% 상승
      9
      "영국 소매판매 부진에도 11월 금리 인상 가능"
      10
      OECD "중앙은행들, 매우 확장적인 기조에 경계심 가질 때"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