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강세로 마감했다.

26일(미국시간) 장 마감 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3% 상승한 21,706.66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01% 오른 2,477.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3% 높은 6,420.47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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