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증권팀 = 27일 코스피는 소폭 오를 것으로 관측됐다.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따르면 참가한 9개 지점 중 8개 지점이 각각 시가와 종가를 2,434.51~2,444.24(+0.4%) 구간으로 내다봤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의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기업 실적 호조에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영향에 외국인 투심이 개선돼 코스피도 오를 공산이 크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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