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따르면 참가한 9개 지점 중 8개 지점이 각각 시가와 종가를 2,434.51~2,444.24(+0.4%) 구간으로 내다봤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의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기업 실적 호조에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영향에 외국인 투심이 개선돼 코스피도 오를 공산이 크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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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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