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8.19 토 18: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부동산
    서울아파트 주간 매매가 하락전환…8·2대책 '효과'
    남승표 기자  |  spna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0  14:0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서울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이 하락전환했다. 전국아파트 주간 매매가격도 상승폭이 축소되는 등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이 위력을 발휘했다.

    한국감정원은 10일 공개한 이달 첫째 주(8월 7일 기준) 주간아파트 동향에서 서울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3% 하락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도 강남권(-0.06%)이 강북권(-0.01%)보다 하락폭이 컸다.

    강남4구에서는 서초구 -0.22%, 강남구 -0.02%, 송파구 -0.05%, 강동구 0.20% 등으로 조사됐다. 양천구도 -0.03%였고 노원구는 -0.01%로 나타났다. 서울과 함께 규제지역에 포함된 경기 과천은 보합이었다.

    수도권 매매가격 변동폭은 0.02%로 전주 0.19%에서 대폭 후퇴했다.

    지방은 보합으로 나타났다. 신규 입주물량 누적과 경기둔화 등의 영향으로 울산, 충청, 경상권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행정수도 이전 호재로 급등세를 보이던 세종은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매수심리 위축되며 보합으로 전환됐다.

    부산은 조정대상지역 청약제도 개편과 양도세 중과 등으로 상승폭 축소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상승에서 보합으로 돌아섰다. 이를 종합한 전국 아파트 주간상승률은 0.01%로 집계됐다.

    한국감정원은 "8.2대책이 예상보다 고강도의 규제내용을 포함하면서 전체적으로 관망세가 짙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은 25개구 모두 투기과열지구(또는 투기지역)로 지정됨에 따라 최근 투자수요 유입으로 상승폭이 가팔랐던 재건축단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은 증가하고 매수문의는 실종되는 등 하락 전환되며 전국적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전세시장은 신규 아파트 입주, 여름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전국 0.01% 오르는 등 잠잠했다.

    시도별로는 전남(0.09%), 대전(0.07%), 인천(0.07%) 등은 상승, 부산(0.00%)은 보합, 경남(-0.17%), 경북(-0.08%), 충남(-0.06%)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09→92개)은 감소, 보합 지역(22→36개)과 하락 지역(45→48개)은 증가했다.

       






    <출처: 한국감정원>

    spnam@yna.co.kr

    (끝)
    남승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뉴욕 증시 변동성에 베팅, 수익 내기 힘들어
    2
    트럼프 행정부 불확실성, 주식과 달러 혼란 키운다
    3
    헤지펀드 선호 10개 종목, 올해 미 증시 상승 이끌어
    4
    유니크레디트, 정크본드 美보다 유럽 더 안전
    5
    <뉴욕유가> 미 정제공장 폐쇄 보도에 3% 상승
    6
    스웨드뱅크, 통화 강세 ECB·릭스방크에 부담
    7
    캐피털 이코노믹스 "달러 약세, 더 공격적 금리 인상 이끌 수 있어"
    8
    <뉴욕 금가격> 미 정치 불확실성·스페인 테러 속 약보합
    9
    전문가들 "주식시장 가치 13년래 최고치로 상승에도 우려 없어"
    10
    골드만삭스 "미 정부 셧다운 가능성 50%"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