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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 여전히 불안한 투자심리
    황윤정 기자  |  yj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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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8.11  0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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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증권팀 = 11일 코스피는 하락할 것으로 관측됐다.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참가한 9개 지점 중 3개 지점(33.33%)이 2,335.88~2,350.02(-1.00%) 구간에서 시가가, 5개 지점(55.56%)이 같은 구간에서 종가가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일 코스피는 북한의 괌 포위사격 위협 발언으로 지정학적 우려가 고조되며 3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위축된 투자 심리가 단기 내에 회복되기 힘들 것으로 진단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도 미국과 북한 간 긴장 고조 상황이 지속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일부 지점에서는 코스피의 하락 폭이 더 클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9개 지점 중 2개 지점(22.22%)이 2,312.28~2,335.87(-2.00%) 구간에서 시가가, 1개 지점(11.11%)이 같은 구간에서 종가가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yjh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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