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8.19 토 18: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현대상선, 2분기 영업손 1천262억…적자 지속(상보)
    정원 기자  |  jw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15:13: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현대상선이 올해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를 이어갔다.

    현대상선은 올해 2분기에 1조2천419억원의 매출과 1천26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은 1천262억원 가량 축소됐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이나 영업손실, 물동량, 소석률 등이 상당 부분이 개선됐다"며 "다만, 2분기 미주향 SCFI 운임지수가 1분기 대비 약 25% 정도 하락해 흑자전환에는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2M+H' 얼라이언스 재편 항로조정에 따른 선박재배치 등으로 상당 부분 비용 지출이 있었으나, 3분기 이후에는 항로조정 완료에 따라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현대상선의 설명이다.

    최근 최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컨테이너 운임 수준은 지난 1~2분기보다 더욱 개선된 상황이다. 아울러 최근 미주노선의 물량 강세가 지속되면서 운임은 향후 추가로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많다.

    올해 2분기 말 현대상선의 부채비율은 387%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4%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또 올해 2분기 현대상선의 처리물동량은 98만6천22TEU로, 전년동기와 비교했을 때 30만8천482TEU가량 증가했다.

    현대상선은 "화주 신뢰회복과 운영 효율화 및 지속적인 비용절감을 통해 3분기 실적은 지금보다 상당 부분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jwon@yna.co.kr

    (끝)
    정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oiltrader
    저런게 회사냐 ㅎㅎㅎ 미친

    한진해운이 사라질게 아니라 저게 사라졌어야지

    어차피 정치판 ㅎㅎㅎ 안그래?!

    (2017-08-13 19:02:5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1
    뉴욕 증시 변동성에 베팅, 수익 내기 힘들어
    2
    트럼프 행정부 불확실성, 주식과 달러 혼란 키운다
    3
    헤지펀드 선호 10개 종목, 올해 미 증시 상승 이끌어
    4
    유니크레디트, 정크본드 美보다 유럽 더 안전
    5
    스웨드뱅크, 통화 강세 ECB·릭스방크에 부담
    6
    캐피털 이코노믹스 "달러 약세, 더 공격적 금리 인상 이끌 수 있어"
    7
    <뉴욕유가> 미 정제공장 폐쇄 보도에 3% 상승
    8
    <뉴욕 금가격> 미 정치 불확실성·스페인 테러 속 약보합
    9
    전문가들 "주식시장 가치 13년래 최고치로 상승에도 우려 없어"
    10
    골드만삭스 "미 정부 셧다운 가능성 50%"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