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0.17 화 07: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증권
    코스피 급락…외인 8천억 매도 폭탄에 2,320선 아래로 추락
    황윤정 기자  |  yjhwang@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15:45: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황윤정 기자 = 코스피는 11일 지정학적 리스크에 크게 내렸다. 미국 증시 기술주가 하락하고 외국인이 IT 업종을 집중적으로 매도하며 낙폭을 더욱 키웠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76포인트(1.69%) 내린 2,319.71에 마감됐다. 장중에는 2,310까지 떨어졌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는 3.2% 하락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천980억원, 611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8천197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673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는 89억원 매도 우위를 보여 총 584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북한 간 긴장 고조 상황이 지속하며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는 각각 2.79%, 2.91% 내렸다.

    SK하이닉스는 4.66% 약세였고 현대차는 2.07% 하락했다. 한국전력은 1.35% 떨어졌다.

    구조조정 이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SK네트웍스는 4.30% 올랐다. 이날 상장한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상한가에 거래됐다.

    업종별로는 보험업종만이 유일하게 0.03% 올랐다. 철강금속업종은 3.67% 내려 가장 부진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0포인트(1.83%) 내린 628.34에 거래됐다.

    yjhwang@yna.co.kr

    (끝)
    황윤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JP모건, 달러 비중 줄인다
    2
    SG "영국, 이번 주 경제 지표가 금리 인상 여부 결정"
    3
    도이체방크 "도이체뵈르제, 변동성 감소로 실적 예상 하회할 듯"
    4
    그리스 자본 통제 없어지려면 3년 이상 시간 필요
    5
    UBS "지정학적 불안으로 석유 공급 줄어들 위험 커졌다"
    6
    MUFG "파운드화 국채 금리 대비 저평가돼 있어"
    7
    짐 폴슨 전략가 "미 지표, 더는 증시 지지하지 못할 것"
    8
    라보뱅크 "카탈루냐 불안 등에도 유로화 매수 포지션 계속 증가"
    9
    골드만삭스 "세제개편 없다면 미 증시 고평가돼"
    10
    <뉴욕 금가격> 트럼프 발언 속 0.1% 반락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