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8.19 토 18: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넷마블 2Q 영업익 1천51억원…기대치 밑돌아(종합)
    최욱 기자  |  wchoi@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16:0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넷마블게임즈가 올해 2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해외 매출에도 금융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올해 2분기 매출 5천401억원과 영업이익 1천51억원을 거뒀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5%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9.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8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40.5% 급증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1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4%, 47.5% 줄었다.

    이는 금융투자업계에서 제시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2개월간 증권사들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넷마블은 올해 2분기에 5천929억원의 매출과 1천71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2분기 해외 매출은 2천791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52% 수준이다.

    지난 2월 말 인수한 미국 게임 개발사 카밤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된 데다 지난 6월 대만, 홍콩 등 아시아 11개국에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성과가 돋보였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분기 실적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국내 매출이 출시 초기에 비해 둔화하면서 전분기보다 좋지 못했다"며 "오는 3분기에는 빅마켓인 일본 시장에서 기대감이 높은 '리니지2 레볼루션'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회사 전체 실적이 증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wchoi@yna.co.kr

    (끝)
    최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뉴욕 증시 변동성에 베팅, 수익 내기 힘들어
    2
    트럼프 행정부 불확실성, 주식과 달러 혼란 키운다
    3
    헤지펀드 선호 10개 종목, 올해 미 증시 상승 이끌어
    4
    유니크레디트, 정크본드 美보다 유럽 더 안전
    5
    스웨드뱅크, 통화 강세 ECB·릭스방크에 부담
    6
    캐피털 이코노믹스 "달러 약세, 더 공격적 금리 인상 이끌 수 있어"
    7
    <뉴욕유가> 미 정제공장 폐쇄 보도에 3% 상승
    8
    <뉴욕 금가격> 미 정치 불확실성·스페인 테러 속 약보합
    9
    전문가들 "주식시장 가치 13년래 최고치로 상승에도 우려 없어"
    10
    골드만삭스 "미 정부 셧다운 가능성 50%"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