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영국 신용평가사 피치는 칠레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낮췄다.

평가사는 11일 경기 부진과 구리 가격 하락이 장기화하는 것을 반영했다며 칠레의 등급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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