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8.21 월 08: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7월 CPI, 금리 인상 지켜보자는 견해 뒷받침"(상보)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2  02:33: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의 닐 카시카리 총재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물가에 대해 '기다리고 지켜보자'는 자신의 견해를 뒷받침해준다고 말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11일 미네소타주, 블루밍턴의 지역 은행과 함께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 "우리는 물가가 연율 1.7% 오르는 상황에 있다. 물가가 오르기 시작해서 2.3%, 2.4%, 2.5%까지 상승하더라도 무슨 대수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현재 상태로는 물가가 오르기 시작할지라도 경제에 피해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로 풀이됐다.

    그는 연준 내 동료들이 왜 반대 의견을 가졌느냐는 질문에 특히 임금 상승과 관련해 "그들은 물가 상승이 가속할까 매우 걱정하기 때문에 (나와) 다른 결정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카시카리는 올해 연준의 두 번 금리 인상에 대해서 유일하게 반대했다. 그는 연준은 물가가 오를 때까지 금리 인상을 잠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카시카리는 "나는 이것이 존중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지 않는다. 이것은 유령 이야기이다"며 자신이 앉아있는 연단의 탁자를 가리키면서 "유령이 탁자 아래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유령이 거기 있다는 점도 증거가 없다"고 부연했다.

    그는 같은 맥락에서 "임금 상승이 가속할 변수가 있고, 임금이 갑자기 날아오를 것이라는 어떤 지표 증거도 없다"고 강조했다.

    liberte@yna.co.kr

    (끝)
    이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美 증시 2주째 하락에, 비관론 급속 확산
    2
    테슬라 정크본드, 발행 1주일 만에 '잠수'
    3
    헤지펀드-연기금 천연가스 강세 베팅, 두 배 이상 증가
    4
    "알리바바 쇼트 베팅, 큰 손실 기록" <마켓워치>
    5
    북미자유무역협정 재협상 1라운드 협의 종료
    6
    북미자유무역협정 재협상 1라운드 협의 종료 (상보)
    7
    코스피 상장사 부채비율 개선…절반 이상이 '100% 이하'
    8
    <뉴욕마켓워치> 트럼프 불확실성 지속…주가↓·달러↓·국채 혼조
    9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10
    7월 생산자물가 상승 전환…폭염에 일부 농산물 가격↑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