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천103억원보다 38.4% 증가한 수준이며, 지난 1분기의 6천169억원보다는 7.9% 감소한 것이다.
매출액은 2조8천9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보다 9.8% 늘어난 것이며 전년동기대비로는 17.2% 증가할 것이다.
지주회사인 ㈜LG의 이익인 계열사들이 내는 브랜드(CI) 사용료와 배당수익, 임대료 수익 등으로 주로 구성된다.
브랜드 사용료가 전체 이익의 절반가량을 차지해 가장 크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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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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