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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인도의 7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가 반등했다고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인도의 7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6% 상승했다. 이는 지난 6월의 1.46% 상승을 기록하며 2012년 이후 최저 상승 폭을 기록했던 것에서 반등한 것이다.채솟값이 상승하며 7월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렸다.WSJ은 물가 반등으로 인도 중앙은행이 금리를 추가로 내릴 가능성이 약해졌다고 평가했다. smwoo@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mwoo@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달러-엔, 美 금리 강세에 급등…146.36엔(09:07)美 10년 국채금리, 亞 시장서 4.3639%로 고점 경신 출발美 실질금리 2% 도달…"증시 압박 요인""약한 경기침체, 美주택시장에 오히려 호재"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美 30년 고정 모기지 7.48%…2000년 이후 최고치[뉴욕 마켓 브리핑](8월22일)로고프 "中 경제 문제, 2008년 이후 '부채 슈퍼 사이클' 역풍"[뉴욕유가] 中 부양책 실망에 하락페어리드 "비트코인 2만달러로 하락 우려…지지선 잇단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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