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 거래일에 국채를 195억 원 사들였고, 통안채를 1천907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는 2019년 8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140억 원, 2019년 4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900억 원 규모 사들였다. 반면에 2018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2천300억 원, 2017년 10월 만기도래하는 통안채를 750억 원 팔았다.
투자 주체별로는 투신과 기금·공제가 각각 4천106억 원과 3천769억 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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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8월 16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 0164-1908-02 | 2019-08-02 | 1,140 |
통안 0160-1904-02 | 2019-04-02 | 900 |
통안 DC17-1115-0910 | 2017-11-15 | 400 |
통안 0173-1712-02 | 2017-12-02 | -585 |
통안 0156-1710-02 | 2017-10-02 | -750 |
통안 0146-1804-02 | 2018-04-02 | -2,30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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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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