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화장품 기업인 에스티로더의 주가는 실적 호조에 18일 개장 전 거래에서 5% 가까이 상승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이 2억2천900만 달러(주당 6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1센트로 팩트셋 예상치 43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28억9천만 달러로 팩트셋 조사치 28억5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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