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미즈호증권 아시아 서울지점, 초상증권 한국법인, 더글로벌자산운용, 더블유더블유지자산운용, 링크자산운용, 아레스자산운용, 에스피자산운용, 파란자산운용, 헤이스팅스자산운용 등 9개사다.
미즈호증권 아시아 서울지점은 현재 예비인가를 받은 상태로, 금융위원회 본인가를 조건으로 가입이 승인됐다.
금투협 회원사는 현재 370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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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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