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 거래일에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74억 원과 1천67억 원 규모 사들였다.
종목별로는 2017년 11월 만기인 통안채를 800억 원, 2019년 8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300억 원 사들였다. 반면에 2018년 9월 만기인 국고채 5년물(13-5호)을 200억 원, 2023년 6월 만기도래하는 물가채(13-4호)를 48억 원 팔았다.
투자 주체별로는 은행이 7천235억 원, 보험이 2천674억 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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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8월 22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 DC17-1121-0910 | 2017-11-21 | 800 |
통안 0164-1908-02 | 2019-08-02 | 300 |
국고 03000-2409(14-5) | 2024-09-10 | 292 |
통안 DC17-0904-0910 | 2017-09-04 | -30 |
물가 01125-2306(13-4) | 2023-06-10 | -48 |
국고 03250-1809(13-5) | 2018-09-10 | -20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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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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