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삼성선물이 수출입업체를 대상으로 외환시장 전망 세미나를 연다.

이달 25일 오후 4시 안산상공회의소에서 '2017년 하반기 환율전망'과 '하반기 수출입기업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전승지 책임연구원과 류종곤 외환전략팀 선임이 주제 발표를 한다.

이달 31일에는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오후 4시부터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정치', '2017년 하반기 환율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박사와 전승지 책임연구원이 발표자로 나선다.

참석 비용은 무료다. 삼성선물 홈페이지(http://www.ssfutures.com)를 참고하거나 외환전략팀(☎02-3707-35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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