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1.24 금 16: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김동연 "가계부채 대책 발표 9월 넘길 수도"(상보)
    윤시윤 기자  |  syy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8  16:14: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계부채 대책을 9월 안에 발표하려고 하지만, 넘길 수도 있다"며 "북핵 문제, 한미 FTA, 추석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있어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8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PLK 테크놀로지에서 현장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국토부 등 여러 부처와 협의할 사항이 있다"며 "최근 국내외 상황 변화에 따라 조금 더 짚어볼 것도 있으나 조금 빨리하고 늦게 하고 대책에 큰 영향 있는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출장에서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김 부총리는 한-러 공동위원회와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전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출장길에 올랐다.

    김 부총리는 "유라시아 연합(EAU/EurAsia Union)과 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하기 위한 공동작업 구성에 합의를 봤다"며 "가스관·철도망을 포함해 양국 간 협력도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한 중국과의 갈등 고조에 대해서는 "중국과는 실무적으로 많은 물밑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통화스와프를 포함해 중국과 협력 메시지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syyoon@yna.co.kr

    (끝)

    [관련기사]

    윤시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신라젠 임직원 43명, 우리사주·스톡옵션으로 3천800억 '잭팟'
    2
    KB證 주관한 노랑풍선 '상장 좌절'…"실적 안정성에 의구심"
    3
    중국향이냐 국내 잔류냐…대우건설 매각 '한중전'
    4
    20조원 굴리는 中펀드 PAG, 대우건설 인수 추진
    5
    SG 오석태 "한은, 이달 금리 인상…내년 1월 또 인상할 것"
    6
    <정선영의 외환분석> '날개없는 추락'의 공포
    7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8
    자산운용사 눈 뜨면 주인이 바뀌네…M&A 가속화
    9
    '대표 17명·61개 본부'…공룡이 된 미래에셋대우
    10
    SK하이닉스, 3Q 모바일 D램 점유율 27.2%로 급등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