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8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신용등급 전망을 각각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은 양사 모두 종전대로 'A-'를 유지했다.

sjkim2@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