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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마켓워치> 허리케인·北 미사일 우려…주가·국채 혼조·달러↓
    윤영숙 기자  |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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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9.11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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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미주본부 = 8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이번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할 것으로 보이는 허리케인 '어마'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가격은 플로리다로 접근 중인 허리케인 '어마'와 주말 북한 미사일 발사 가능성, 저물가 전망 속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화는 오는 주말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과 미 국채금리 하락으로 내렸다.

    뉴욕유가는 이번 주말 플로리다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하는 허리케인 '어마'가 원유 시장에 미칠 타격을 우려해 큰 폭으로 내렸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최근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이 장기적으로 경제활동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더들리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가 단기적으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경제 추세는 이러한 상황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허리케인 영향은 "아주 단기적일 것이다"며 "허리케인으로 훼손된 모든 것을 재건축해야 하므로 경제활동은 실제로 활발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더들리 총재는 또 이러한 단기적인 경제 충격이 연준의 정책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다음 기준금리 인상 시기는 불확실하지만, 연준이 4조5천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축소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들리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은 경제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한편으로는 경제가 추세보다 개선되고 있고, 이는 완화적인 통화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한편으로는 물가 상승률이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예상보다 훨씬 부진하다"며 "금융 상황도 매우 완화적이다"고 진단했다.

    더들리 총재는 "다음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정확하게 가늠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다"며 "그러나 금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경로는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미국 도매재고가 전월 6개월 만에 가장 큰 0.7% 증가세에 이어 또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7월 도매재고가 전달대비 0.6%(계절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는 0.4% 증가였다.

    7월 도매판매는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7월 재고대 판매율은 1.30개월로 1년 전 1.33개월 대비 하락했다.

    ◇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01포인트(0.06%) 상승한 21,797.7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67포인트(0.15%) 낮은 2,461.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68포인트(0.59%) 내린 6,360.19에 장을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이날 내림세로 출발해 다우지수만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등락 폭이 크지는 않았다.

    투자자들이 '어마'가 원유시장을 비롯해 경제에 어떤 타격을 줄 것인지에 주목한 가운데 일부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타났다.

    플로리다는 이번 주말 '어마'가 상륙하면서 며칠 동안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등 허리케인 피해로 경제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허리케인 '하비'로 텍사스 지역의 상당수 정제소들이 운영을 중단해 유가 하락을 이끈 바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하비'가 올해 3분기 경제 성장률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올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도 지연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연준의 자산 축소는 올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그러나 최근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이 장기적으로 경제활동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연설에 나선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와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등도 기준금리 인상에 보수적인 태도를 피력한 바 있다.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도 여전히 시장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말 북한이 다시 한 번 미사일 실험에 나설지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발표된 지난 7월 미국 도매재고는 전월 6개월 만에 가장 큰 0.7% 증가세에 이어 또 증가했다.

    식료품 업체인 크로거의 주가는 분기 순이익이 하락한 영향으로 4.9% 떨어졌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주말을 앞둔 데다 허리케인 피해도 아직 정확하게 가늠할 수 없어 당분간 증시 움직임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31.3%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5.45% 상승한 12.18을 기록했다.

    ◇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0.3bp 내린 2.058%에서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0.4bp 하락한 1.270%에서 움직였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1bp 높은 2.678%에서 거래됐다.

    채권가격은 수익률과 반비례한다.

    국채가는 '어마'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우려 등으로 상승 출발했다가 다음 주 560억 달러 규모의 국채 입찰 부담으로 오름폭을 줄이고 보합권을 보였다.

    전일 국채가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QE) 축소(테이퍼링)에 관한 발언을 거의 하지 않은 영향으로 올랐다.

    금리 전략가들은 '어마' 우려와 북한 지정학적 위험, 저물가가 구조적이라는 인식 등이 지난해 미 대통령 선거 이후 10년물 국채수익률의 상승 폭을 완전히 되돌릴 가능성을 높인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11월 8일 10년물 수익률은 1.867%에서 마쳤다.

    북한은 오는 9일 정권 수립일 맞아 무력시위를 벌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어마는 미 동부시각 9일 밤과 10일 새벽 사이에 플로리다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미 정부는 마이애미 주의 65만 명 이상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JP모건은 비공식적으로 두 개의 허리케인 피해를 복구하는 비용이 지난 50년간 모든 허리케인에서 발생한 전체 비용의 50%를 넘어선다고 추산했다. 하비를 빼고 1965년 이후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는 5천200억 달러에 달했다.

    MUFG 증권의 토마스 로스 매니징 디렉터는 "북한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허리케인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며 "사람들은 미 국채를 매수하는 것에 찬성표를 던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략가들은 하지만 세계 경제는 성장세가 더 탄탄해지고 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통화 긴축에 대한 의지를 계속 보이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채가는 오후 들어 주말을 앞둔 관망으로 거의 변동하지 않았다.

    이날 장기물 미 국채를 추종하는 유명 상장지수펀드(ETF)로 지난 2011년 5월 이후 가장 큰 하루 자금 유입이 나타났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펙트셋에 따르면 아이쉐어즈 20년 이상 미 국채 ETF가 6억6천470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들어 유입된 투자금의 두 배가 넘는다.

    전략가들은 다음 주 3년, 10년, 30년 국채 입찰이 예정된 것을 주목했다.

    시포트 글로벌 증권의 톰 디 갈로마 매니징 디렉터는 "다음 주 국채 공급 유입이 예정됐다"며 유럽에서 국채수익률 상승 압력이 미 국채수익률 상승을 이끌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갈로마는 전일 유럽중앙은행(ECB)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다음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채권 매입을 줄일 수 있다고 암시를 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유럽과 미국의 국채가격이 모두 강세를 보였다며 이것에 대한 반작용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날 10년 만기 독일 국채수익률은 2% 오른 0.315%에서 거래됐다.

    전략가들은 또 부채한도 문제가 12월 기준금리 인상에 방해물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부채한도 이슈와 이에 따른 불확실성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더욱 낮춘다"면서 "계속되는 해결책이 있거나 전체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이제 12월 9일에 연방정부 부분폐쇄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이는 연준에 매우 껄끄러운 타이밍인데 연준의 12월 회의가 13일에 끝나기 때문"이라며 "연방정부 부분폐쇄가 시작되면서 연준 회의가 시작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미국 하원은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3개월 동안 연장하고, 허리케인 하비에 대한 피해를 돕기 위해 153억 달러를 지원하는 상원의 법안을 압도적인 표결로 통과시켰다고 미 경제방송 CNBC가 보도했다.

    ◇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각) 무렵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07.77엔을 기록해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8.47엔보다 0.70엔(0.64%) 하락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유로당 1.2028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2017달러보다 0.0011달러(0.09%) 상승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유로당 129.65엔에 거래돼 전장 가격인 130.35엔보다 0.70엔(0.53%) 내렸다.

    파운드화는 달러화에 1.32008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30982달러보다 0.01026달러(0.77%) 강해졌다.

    달러화는 간밤에 이어 엔화에 하락을 지속했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한스 구엔터 리데커는 엔화에 대한 달러화 하락은 전반적인 달러화 약세의 신호라며 달러화는 이번 주 엔화에 2.2% 약해져 지난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고 지적했다.

    은행은 "이번 달러 약세를 엔화 강세의 표시가 아니라 달러 약세가 더 동력을 얻을 것으로 보는 신호로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2.058%에서 움직였다. 10년물 금리는 전장 2.061%, 지난해 미 대선이 있던 11월 8일은 1.867%, 지난해 말에는 2.446%에서 마쳤다.

    금리 전략가들은 허리케인 '어마' 우려와 북한 지정학적 위험, 저물가가 구조적이라는 인식 등이 지난해 미 대통령 선거 이후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폭을 완전히 되돌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우려도 엔화에 대한 달러 낙폭을 확대했다.

    오안다의 크레이그 얼람 선임 시장 분석가는 "위험 회피가 주말을 앞두고 다시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주말에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의 마크 챈들러는 "미 국채금리의 하락은 엔화에 대한 달러화의 큰 폭 하락을 설명해준다"며 "108엔이 깨지면 다음 지지선은 106.50엔선이다. 10년물 국채금리가 2.0% 선을 깬다면 이는 가능한 그림이다"라고 진단했다.

    챈들러는 "북한과 관련된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주말을 앞두고 북미에서 달러 '숏커버링'을 못하게 하는 단기 요인이다"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오는 9일 정권 수립일 맞아 무력시위를 벌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어마는 미 동부시각 9일 밤과 10일 새벽 사이에 플로리다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미 정부는 마이애미 주의 65만 명 이상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유로화는 이날도 달러화에 상승했다.

    전일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높인 데다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유로화 강세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지 않았다는 안도감에 심리적 지지선인 1.20달러 선 위로 다시 올라섰다.

    오안다의 얼람은 "달러에 대한 유로화 강세를 끊지 못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실패는 달러화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들었다"며 "중요 기술적 저항선이 깨졌기 때문에 달러화에 대해서 어떤 강세 이유를 대기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달러화는 오후 들어 주말을 앞두고 엔화에 대한 낙폭을 줄였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한 오름폭을 낮췄다.

    전략가들은 유로화와 관련해 ECB가 다음 달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신호를 보일지 등 행보를 관건으로 진단했다.

    영국의 자산운용사인 하트우드의 자이잘 파스타키아 투자 매니저는 유로화 투자자들은 ECB의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어려움을 느끼는 구체적인 유로화 수준에 관해서 언급을 거부한 것에 기대서 유로화 가치를 계속 밀어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스타키아는 "외환시장은 진정한 고통의 한계치가 어느 수준까지인지 알기 위해서 유로화를 계속 밀어 올릴 것이다"라며 이런 상황은 경기 기초여건에서 상당한 발전이 있었다는 표시라고 덧붙였다.

    네덜란드 은행 라보뱅크는 2018년 중반까지 유로화 전망치를 기존 1.20달러에서 1.25달러로 높였다.

    은행의 제인 폴리 외환 전략 헤드는 이번 전망 조정의 배경은 유로존의 성장률이 은행과 시장의 이전 예상보다 더 빠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폴리는 또 투자자들이 유로존의 금융 위기 이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고 있는 것이 유로화에 긍정적이라며 또 ECB가 유로화 강세에 상관없이 채권매입프로그램을 줄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1.61달러(3.3%) 하락한 47.4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WTI 가격은 이번 주 0.4% 올랐다.

    유가는 허리케인 '하비'에 이어 '어마'까지 원유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했다.

    최근 '하비' 영향으로 텍사스 지역 상당수의 정제소가 운영을 중단하면서 원유 수요가 크게 감소한 바 있다.

    전일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458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319만9천 배럴, 정제유 재고는 139만6천 배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50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570만 배럴과 3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미국석유협회(API)도 5주 만에 처음으로 지난 1일로 끝난 주간의 미 원유재고가 28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발표했다.

    이 지표들은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이 반영된 것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하비'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에 '어마'가 플로리다 지역에 상륙하면서 추가 피해가 나타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날 미국의 주간 원유채굴장비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베이커휴즈는 주간 미국의 원유채굴장비 수가 3개 감소한 756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천연가스를 포함한 총채굴장비 수는 1개 늘어난 944개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텍사스 지역의 원유 및 가스 기반시설이 회복되는 단계에 있다며 270만 배럴가량의 생산 여력이 있는 곳들이 재가동되고 있지만, 여전히 100만 배럴가량의 생산 여력이 있는 정제소는 운영을 시작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일부 비회원국이 감산 노력으로 원유 시장을 안정시키려고 하고 있지만, 미국의 원유 생산 증가 추세에 허리케인 피해까지 가세하면서 유가는 좀처럼 회복세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ys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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