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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가계대출 증가세 지속…기타대출 증가 폭도 확대
    전소영 기자  |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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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9.12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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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담보대출 3.1조 증가

    기타대출 3.4조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8월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졌다. 8·2 부동산대책 시행을 앞두고 대출 선수요가 유입됐다.

    기타대출은 2008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7년 8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정책 모기지론을 포함한 8월 가계대출은 6조5천억 원 증가했다. 지난달에는 6조7천억 원 늘어났다.

    2010년부터 2014년 8월 평균 가계대출 규모는 3조1천억 원이고 2015년부터 2016년 8월 평균은 8조2천억 원이다.

       






    주택담보대출은 3조1천억 원 증가해 7월 4조8천억 원보다 줄어들었다. 대출 선수요 영향이 이어졌지만 지난달보다는 증가 폭이 축소됐다.

    기타대출은 3조4천억 원 증가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1조9천억 원 늘어났다.

    휴가철 자금수요 증가, 일부 은행의 금리우대상품 출시, 일부 인터넷 전문은행의 영업개시 등으로 신용대출 중심의 증가세가 나타났다.

    한은은 "8·2 대책 중 은행의 LTV·DTI 감독 강화가 실행된 시점이 지난달 23일로, 그 전까지는 선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며 "기타대출은 일부 은행 이슈 등 특이요인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8월 중 은행의 기업대출은 2조9천억 원 늘어나면서 지난달 7조1천억 원 증가에서 그 규모가 많이 줄어들었다.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도대출 상환이 이뤄졌다.

    대기업 대출이 일부 대기업의 대출 상환 등으로 전월대비 9천억 원 감소했다. 중소기업 대출은 3조8천억 원 증가해 지난달 4조7천억 원 증가보다 증가 폭이 축소됐다. 도·소매, 부동산임대업 등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이어졌다.

    회사채 발행은 전월대비 1조 원 줄어들었다.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신규 발행이 부진했다. 기업어음(CP)은 순발행이 유지됐다.

    8월 자산운용사 수신은 4조6천억 원 줄어들었다. 정부의 국고여유자금의 일부 회수로 머니마켓펀드(MMF)가 7조9천억 원 감소했다.

    syje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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