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1.22 수 12: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신흥시장, 지대한 투자 기회 제공" <JP모건 자산운용 CEO>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00:55: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中 부유층, 2000년 1천만 명이던 것이 지금은 2억 명"

    "리스크 감수투자 가치 충분..신흥-개도국 80%가 경기확장 국면"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경기확장 기조가 확연한 신흥시장은 지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JP모건체이스 자산운용 부문 책임자가 12일(이하 현지시각) 밝혔다.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 뒤를 이을 것이 유력시되는 매리 캘러헌 어도스(50)는 이날 뉴욕에서 CNBC 주최로 열린 기관투자자 회동인 알파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어도스 "신흥-개도국 일부가 지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들 지역의 80%가 경기확장 국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불과 24개월 전만 해도 이 비율은 50%를 밑돌았다"고 상기시켰다.

    어도스는 그러나 "모두가 똑같은 것은 아니다"라면서 "선별적인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어도스는 중산층이 늘어나는 중국을 특히 주목한다고 밝혔다.

    어도스는 "2000년 (중국의) 부유한 소비자가 1천만 명이었으나, 지금은 2억 명으로 급증했다"면서 "이들의 잠재력을 집중하여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리스크를 감수하고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어도스가 주도하는 JP모건체이스 자산운용 부문은 기록적인 2조6천억 달러의 고객 자산운용을 통해 지난 2분기 6억2천400만 달러의 수익을 내는 호조를 보였다.

    지난 1996년 JP모건에 합류한 여성 금융인 어도스는 2005년 PB 부문 CEO가 됐으며, 2009년부터 자산운용 부문을 책임져왔다.

    jksun@yna.co.kr

    (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신라젠 주가 반년 새 13배 뛰었다…애널도 '갸우뚱'
      2
      '매출 600억' 방탄소년단에 러브콜…'어느 증권사에 안길까'
      3
      NDF에서 1,080원대 찍은 달러-원…이유는
      4
      <뉴욕마켓워치> 독일發 불확실성 주시…달러↓주가 사상 최고
      5
      금감원, 시중은행 해외법인 무더기 제재
      6
      <정선영의 외환분석> 비드 실종 사태
      7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8
      사상 최대 실적에도 은행권 성과급 잔치 없다
      9
      <뉴욕환시> 달러화, 유럽 불안 평가 혼재 속 하락
      10
      <뉴욕채권> 국채가, 지표 호조에도 혼조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