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9.25 월 06: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서환> 北리스크 완화 vs 글로벌 달러 강세 전환 …0.20원↓
    구본열 기자  |  bykoo@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09:52: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 후반에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49분 현재 전일보다 0.20원 내린 1,128.30원에 거래됐다.

    북한 리스크 완화와 글로벌 달러 반등, 두 요인이 상충하면서 달러-원 환율의 변동성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이후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는 점은 달러화 하락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전일 결의된 안보리 대북 제재안은 원유 금수 조치를 비롯한 핵심 내용이 빠져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110엔대로 상승하는 등 글로벌 달러가 최근 약세에서 벗어남에 따라 하락폭은 크게 확대되지 않고 있다.

    지난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세제개편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내놓은 점은 글로벌 달러 반등 재료로 작용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북한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지만, 글로벌 달러 반등으로 달러-원 환율은 크게 하락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달러가 이전의 약세를 다소 완화하는 수준에 그친다면 달러화는 1,120원대 후반에서 더 밀릴 수 있다"면서도 "만약 장중 지속해서 강세를 보인다면 달러화가 1,130원대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3엔 하락한 110.09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7달러 상승한 1.197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5.0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2.70원에 거래됐다.

    bykoo@yna.co.kr

    (끝)
    구본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시장은 中 철강주 여전히 기대하지만, 中 국유 은행은 비관적" <WSJ>
    2
    美 상무 "세제 개혁 집중 위해, 철강 관세 결정 연기키로 했다"
    3
    "비트코인, 밀레니얼 세대 관심으로 포트폴리오에서 금 밀어낼 것" <펀드 스트랫>
    4
    "MSCI 신흥시장 지수 올해 탄력, 어떤 악재도 오래 꺾지 못한다" <배런스>
    5
    캐나다 "NAFTA 손질 실무 협상, 진전 없다"
    6
    유로화, 獨 총선 출구조사 결과로 약세 출발
    7
    <뉴욕증시 주간전망> 연준 위원들 경제 진단 어떻게 할까
    8
    포스코, 美 선재공장 준공…"세계 최대시장 공략"
    9
    추석연휴 만기 도래 대출에 상환수수료ㆍ연체이자 면제
    10
    "방카슈랑스, 종신ㆍ자동차보험 판매 허용해야"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