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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카드, 앱카드 기반 모바일 교통서비스 출시
    오진우 기자  |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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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9.13  1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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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삼성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별도의 교통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앱 카드만으로 모바일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선불카드 '캐시비'의 운영사인 이비카드 및 마이비와 제휴해 '삼성 앱 카드 모바일 교통서비스'를 내놨다.

    삼성 앱 카드 모바일 교통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삼성 앱 카드 앱에서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고 일정 금액을 충전하면 전국 버스와 지하철에서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 앱 카드의 결제 편의성을 확대하고자 모바일 교통서비스를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카드 시장을 선도하는 실용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w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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