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21 일 21: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20·30대 개인연금 가입률 대폭 감소…"맞춤형 상품 개발 필요"
    장순환 기자  |  shjang@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12:00: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소득활동이 활발한 20~30대의 개인연금보험 가입률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젊은층의 노후준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방안 개발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보험개발원은 13일 작년 기준 개인연금보험에 가입된 우리나라 국민은 약 884만 명으로 전체 국민 중 17.1%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가장 소득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연금보험 가입의 필요성이 높은 20~30대 가입률이 최근 3년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해 전체 가입률 감소치대비 약 5배인 2.1%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험개발원은 2017 은퇴시장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30대의 경우 개인연금 구매 의사는 높게 나타나지만, 개인연금 상세내용 인지도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30대는 노후생활 리스크에 관한 인식뿐 아니라 연금상품 구매의향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연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은퇴준비자 중 향후 개인연금 구매의향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43.8%의 응답률을 보인 30대가 가장 높았다.

    다만, 개인연금 상세내용 인지도에 대한 점수는 49.5점으로 40대 53.7점, 50대 51점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

    양경희 보험개발원 컨설팅서비스부문 조사국제협력팀장은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을 보완하기 위해서 일찍부터 사적연금 가입을 통한 노후소득 보충은 필수적"이라며 "젊은층의 연금을 활용한 노후준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 노력과 함께 수요 맞춤형 상품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hjang@yna.co.kr

    (끝)
    장순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증시 주간전망> 기업실적·GDP 발표 대기…증시 또 최고치 경신할까
    2
    [금융 자본규제] 돈 줄 방향 틀어 가계 빚 40조 줄인다
    3
    1월 수출, 20일까지 300억弗…전년비 9.2%↑
    4
    [금융 자본규제] 저축銀 주담대ㆍ상호금융 집단대출 억제
    5
    강남4구 재건축 아파트 인당 부담금 최고 8.4억…5월부터 통지
    6
    中 진출기업 "한중 관계 개선…매출 늘어날 것"
    7
    [금융 자본규제] 대형IB 부동산투자 돈줄 죈다
    8
    [금융 자본규제] 은행, 가계부채 늘면 추가 자본 쌓아야
    9
    세계은행, 투자 분석가 등 한국인 우선 채용공고
    10
    [금융 자본규제] NCR 완화해 증권사 벤처·코스닥 투자 늘린다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