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22 월 19: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엘 에리언 "비트코인 현재 가치의 반이 적당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23:34: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모하메드 엘 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자문이 비트코인에 대해 현재 가치의 반이 적당한 가치라고 13일 말했다.

    이날 CNBC와 인터뷰를 한 엘 에리언은 올해 무려 300%나 급등한 비트코인에 대해 "파괴적인 기술"이라면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엘 에리언은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앞으로 비트코인이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이라는 점을 전제로 한 가격"이라면서 "그러나 정부들이 그러한 일이 발생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의 적정 가격을 묻는 말에 엘 에리언은 "현재의 반이나 3분의 1이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엘 에리언은 비트코인이 P2P 시장에서 결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현재 가격은 대중적 사용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대중적 사용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엘 에리언뿐 아니라 전날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 역시 비트코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CNBC 콘퍼런스에 참석한 다이먼 CEO는 "비트코인은 사기이며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면서 "누군가 비트코인으로 인해 다치고 비트코인이 불법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같은 콘퍼런스에서 벤처투자자인 차매스 팔리하피티야는 비트코인을 옹호하고 나섰다.

    팔리하피티야는 "국가들이 비트코인이 거래되는 방법을 통제할 수는 있지만 사용되는 것은 통제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의 의지를 제거할 수 있지 않은 한 좋든 싫든 이미 돌이킬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비트코인은 중국 단속 움직임에 대한 우려감으로 4천 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smwoo@yna.co.kr

    (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금융당국, 케이프증권의 SK증권 인수 불허로 가닥
      2
      '셀트리온 가격 위험'에 금투업계 고민중…"익스포저 어쩌나"
      3
      인도 주요은행, 가상화폐 거래 중단
      4
      월가 베테랑 "비트코인, 1천달러로 90% 폭락할 것"
      5
      <뉴욕마켓워치> 美 정부 4년여 만에 '셧다운'…주가↑국채↓달러 혼조
      6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7
      '이번 금리 인상기에도 또'…불안한 채권형 펀드 수급
      8
      美상원, 임시예산안 표결 연기…한국시간 23일 새벽(상보)
      9
      게임업계, 가상화폐 진출 '러시'…기대·우려 교차
      10
      <서환-주간> 美셧다운·BOJ·ECB '트리플 공습'(?)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