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1.19 일 23: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채권시장 곧 흔들릴 수 있다" <JP모건 프라이빗 뱅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00:45: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시장 경각심 필요..세제 개혁 여부가 관건"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채권시장이 조만간 흔들릴 수 있음에 투자자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JP모건 프라이빗 뱅크가 13일(이하 현지시각) 경고했다.

    JP모건 프라이빗 뱅크의 아나스타시아 아모로소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이날 CNBC 회견에서 시장이 곧 흔들릴 수 있다면서, 특히 채권이 그렇다고 강조했다.

    아모로소는 "채권시장이 흔들릴 것에 대비한 포지셔닝을 고려할 것"이면서 "(채권) 수익률이 (크게) 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세제 개혁의 여하한 진전을 가격에 반영한다면, 그때는 연준이 더 공격적이 될 것이란 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간은 채권시장이 유순하게 움직였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올해 들어 '공포 지수'가 56 거래일에 10을 밑돌았음을 CNBC는 상기시켰다.

    아모로소는 "시장 관심이 세제 개혁에 모이고 있지만, 아직은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는 않았다"면서, 따라서 "그 추이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권) 수익률이 뛰면, 자연스럽게 처분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아모로소는 그러나 연준이 오는 19~20일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금리를 올리지는 않으리라고 내다봤다. 그는 따라서 세제 개혁안이 美 의회를 통과할지를 연준이 예의 지켜볼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모로소는 연내 세제 개혁안이 처리될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다"면서, 내년에는 중간선 가가 치러지는 점도 상기시켰다.

    그는 그러나 "(처리가) 늦어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jksun@yna.co.kr

    (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증시 주간전망> 추수감사절 올해도 증시 호재될까
      2
      현대硏 "달러-원 10%p↓, 수출가격 1.9%p↑…수출기업 채산성 악화"
      3
      농협금융, 내년 인프라 자산시장 진출
      4
      은행 부실채권비율 1.15%…기업여신 크게 개선
      5
      한은 "통화정책 수행 시 대외 익스포저·주요국 정책 기조 고려"
      6
      금융권, 지방 기업 자금조달 위해 머리 맞댄다
      7
      [부고]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모친상
      8
      SK루브리컨츠, 중국 윤활유시장 공략 가속
      9
      박삼구 회장, 산은에 "금호타이어 포기한다" 각서 제출
      10
      NAB "호주달러-달러, 과거 박스권으로 하향"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