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5.24 목 18: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中, GBI-EM지수 편입시 위안채권에 2천700억달러 외국자금 유입" <바클레이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02:0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요 채권시장으로 유일하게 제외.."규제 완화 지속하면, 1~2년 안에 편입 가능"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이 MSCI 신흥시장 지수에 포함된 데 이어 JP모건 신흥국 국채시장 GBI-EM 글로벌 다각화(global diversified) 지수에까지 들어가면 위안화 채권에 최대 2천700억 달러의 외국 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바클레이스가 13일(이하 현지시각) 내다봤다.

    바클레이스는 이 날짜 보고서에서 약 9조 달러에 달하는 중국 채권시장이 주요국으로는 유일하게 이 지수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바클레이스는 중국의 GBI-EM 지수 편입이 1~2년 안에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면서, 그렇게 되면 외국인의 위안화 채권 보유 비율이 지금의 4%에서 약 8%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중국 외환관리국 집계에 의하면 지난해 말 현재 외국인의 위안화 채권 보유는 8천700억 위안으로 한 해 전보다 834억 위안이 증가했다.

    바클레이스 보고서는 중국이 후강퉁에 이어 선강퉁도 발표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중국의 규제 완화가 적극적으로 계속되면, 1~2년 안에 GBI-EM 지수 편입도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jksun@yna.co.kr

    (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마켓워치> FOMC 의사록 '비둘기파적'으로 해석…주가↑국채↑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이주열 입만 보는 채권시장…"예상 어려운 금통위 오랜만"
      4
      연준, 조만간 금리 인상…물가 압력 일시적<5월 의사록>(상보)
      5
      LG화학, 中 PVC 공장 이네오스에 매각한다
      6
      기재부 바이백, '매파' 금통위 구원투수로 등판할까
      7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패스트트랙'…본인가로 '직행'
      8
      [금리동결 배경과 전망] 경기 회복세 점검·대외변수 주시(상보)
      9
      <뉴욕채권> 국채가, 비둘기 의사록 등에 상승
      10
      <뉴욕환시> 달러화, 비둘기 의사록 속 혼조…터키 긴급 금리 인상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