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1.19 일 17: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증권
    "황금연휴 전 주식 매물 나오면 분할 매수 기회"
    황윤정 기자  |  yjhwang@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08:4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황윤정 기자 = 내달 추석 연휴에 대체공휴일과 임시공휴일이 더해지며 열흘에 달하는 황금연휴가 완성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긴 연휴를 앞두고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하지만, 이를 분할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14일 신한금융투자는 내달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불안한 심리가 주식 매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경우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는 구간을 분할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긴 연휴 전 장기 투자자들은 현물은 보유하면서 선물 매도로 위험을 제한할 수 있고, 개인 투자자는 자금 수요 증가로 주식 매도를 통한 유동성 확보에 나설 유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코스피200 지수 선물은 연휴 7거래일 전부터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평균 하락 폭은 0.5% 정도였다. 코스피도 마찬가지로 일주일 전부터 하락세가 짙어졌으며 평균 하락률은 0.5% 내외였다.

    노 연구원은 "연휴 후 하락한 주가가 회복하기까지 걸린 기간도 7거래일 전후였으며 상승 폭이 연휴 전의 하락 폭보다 컸다"며 "이는 연휴 전 매도 심리에 따른 수급 공백이 연휴 후 해소되며 증시는 상승 가능성이 더 크다"고 진단했다.

    yjhwang@yna.co.kr

    (끝)
    황윤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증시 주간전망> 추수감사절 올해도 증시 호재될까
    2
    농협금융, 내년 인프라 자산시장 진출
    3
    현대硏 "달러-원 10%p↓, 수출가격 1.9%p↑…수출기업 채산성 악화"
    4
    은행 부실채권비율 1.15%…기업여신 크게 개선
    5
    한은 "통화정책 수행 시 대외 익스포저·주요국 정책 기조 고려"
    6
    금융권, 지방 기업 자금조달 위해 머리 맞댄다
    7
    [부고]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모친상
    8
    SK루브리컨츠, 중국 윤활유시장 공략 가속
    9
    박삼구 회장, 산은에 "금호타이어 포기한다" 각서 제출
    10
    NAB "호주달러-달러, 과거 박스권으로 하향"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